- ̗̀ෆ⎛˶'ᵕ'˶ ⎞ෆ ̖́-

맛집/애견동반식당

[태안 여행] 반려동반식당 애견전용룸이 있는 안면도 해비알꽃게

미밍즈 2024. 3. 25. 10:10

 

꽃게탕 양념게장이 맛있는 반려동물식당

 

✔️  반려동물 전용룸이 있는

✔️ 넓은 주차장(무료)

✔️  가성비 좋은  


아침 겸 점심식사

원래 계획은 해비알꽃게에서 아침밥을 먹으려고 했으나, 차가 막히면서 11시에 도착을 해서 점심을 먹게 되었어요.

11시 30분에 예약을 했고 정확히 11시 20분에 도착을 했습니다.

저희가 도착했을 당시에는 손님이 저희밖에 없었는데 12시 가까이 되니까 일반룸과 반려동물 전용룸 모두 손님으로 꽉 찼습니다.

보니까 대기는 없는 것 같았으나, 주차장도 꽉 차있었고 좌석도 한 두석 빼고 거의 만석이었어요.


안면도 해비알꽃게

 

주소: 충남 태안군 안면읍 안면대로 2681

전화: 041-673-0053

[주차정보]

가게 앞 넓은 주차장 완비(무료)

 

오픈 9:00 - 마감 20:00

라스트오더 19:00

 

https://place.map.kakao.com/25160982

 

안면도해비알꽃게1번지

충남 태안군 안면읍 안면대로 2681 (안면읍 승언리 723-3)

place.map.kakao.com


매장 사진

매장 오른쪽에 애견인 전용입구가 따로 있어서 일반 손님들과 동선이 겹치지 않게 되어있어서 좋았어요.

매장 외관

요 앞에도 주차가 가능해서 주차장이 꽉 차면 입구가 잘 안 보일 것 같았는데 저만의 생각은 아니였는지 앞쪽에 애견인 전용룸이라는 입간판이 세워져있어요.

 

마당을 마음에 들어하는 밍뚜씨

들어가자마자 뽈뽈 돌아다니면서 이곳저곳 구경하느라 바쁜 우리 밍뚜씨♥︎

음식이 나오기 전까지 여기서 강아지 친구들이랑 신나게 뛰어놀고 광합성도 했어요.

생각보다 넓은 공간이었어요. 하지만 저 흔들의자에 큰 거미줄이 있는지 모르고 앉아서 비명지른건 안비밀...

 

매장 내부1

간혹 매장 내부에서는 강아지를 안고있어야하는 곳이 있는데 여기는 강아지도 같이 걸어다닐 수 있는 곳이었어요.

신경을 많이 쓰시는 지 바닥부터 엄청 깨끗했어요.

매장내부2

애견인 전용룸은 일반룸보다 작았지만 테이블은 꽤 많았고 테이블마다 물티슈랑 비닐장갑이 구비되어있었어요.

화장실이 내부에 있어서 편했고 화장실 문 앞에는 센스있게 가글도 붙어있었어요. 참고로 화장실은 남녀공용이었습니다.

 

자신이 여기에 왜 갇혔는지 영문이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쳐다보는 밍뚜

테이블마다 강아지 침대도 준비되어있어서 편하고 좋았어요.

저희는 강아지 침대가 밍뚜한테 작은 것 같아서 나중에 밍뚜 견모차를 가지고와서 이동시켜줬는데 다른 강아지들을 보니 밍뚜보다 큰 강아지들도 잘 들어가 있었어요.

(밍뚜는 8.1kg)

 

저희밖에 없어서 그런지 매장 내부가 싸늘해서 추웠는데 예약하고 와서 그런가 미리 난로를 준비해두셨었어요.

미리 켜두고 있어서 안내받은 자리는 따듯했어요. 나중에 사람들 꽉 차니까 더워졌지만, 따듯한거 좋아서 꼬옥 붙어있었어요.


메뉴

세트C 4인 + 전복밥 2개 + 솥밥 1개를 시켰습니다. (세트C를 시켰지만, 간장게장보다 양념게장을 더 좋아한다고하니 간장게장보다 양념게장을 더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저희는 포토리뷰에 참여해서 3천원짜리 간식하나를 겟했습니다.

세트C 음식 사진

전복밥은 김과 간장이랑 비벼먹는 그릇 2개를 따로 주셨고 하나는 간장게장 게딱지에 비벼먹는 용이라고 설명해주셨어요.

 

크으~ 다시봐도 군침이 도는 음식사진이에요 ㅎㅎ

꽂게탕에도 꽃게가 2마리나 들어가 있었어요. 이날 원없이 꽃게를 먹은 것 같아요.

양념게장 위에 고추는 저희가 매운 걸 좋아하는 것 같아서 따로 올려주셨다고 하셨어요.

(하지만 저희는 단체 맵찔이들...)

 

아쉬운건 양념게장이 양념에 절여진(?)게 아니라 게장위에 양념장을 위에 올려둔거라서 양념이 진하게 밴 맛이 아니었어요.

양념장은 굉장히 맛있었는데 게장과 양념장이 따로 노는 느낌이라서 그 부분이 제일 아쉬웠네요.

그치만 너무 맛있어서 다 흡입했어요.

 

양념게장은 안 맵고 너무 맛있었는데 꽃게탕은 칼칼하고 시원한 맛이지만 맵찔이가 먹기에는 살짝 매웠어요.ㅠㅠ

그치만 국물이 끝내줘서 호로록 다 마셨답니다.


마무리

오늘의 한줄평: 꽃게를 원없이 먹고 왔다!